경춘면옥1 군산_1일차 시외버스터미널 11시에 도착 고속버스터미널이랑 건물이 달라서 친구랑 서로 찾아다님 ㅋㅋ 만나서 바로 점심먹으러 출발 지린성 고추짬뽕 너무 매워서 면만 건져 먹을 정도.. 고추짜장은 맛있게 매웠다. 20~30분 정도 기다렸음 숙소 숙소는 정말 좋았다. 아파트였고 버스정류장이 많아서 선유도랑 관광지역이랑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다. 스마트티비도 있었다. ㅋㅋ 선유도 날씨 좋은 날에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. 선유도로 들어가는 버스는 2층버스 ㄷㄷ 매시 40분마다 있는 걸 몰라서 비응항 주변을 좀 둘러봤다. 버스 2층에서 나올 때는 같은 버스를 타고 나오면 된다. 카페에서 들어오는 버스를 기다렸다_카페드선유 경춘면옥 석갈비 2인분 + 막국수 곱빼기 + 공기밥 2개 진짜 맛있었다.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고 7시 넘.. 2020. 1. 15. 이전 1 다음